2024.05.09 (목)
'김규동선교사'검색결과 - 전체기사 중 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.
C&M선교회 이사장 선계명목사가 D국 김규동선교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. “코로나 팬데믹으로 힘들고 어렵지만 선교는 주님이 오실때까지 계속되어야 합니다.” 예장합동 지구촌교회 담임목사이자 C&M선교회 회장으로 섬기는 선계명목사는 지난 22일 C&M선교회를 통해 새롭게 선교사역을 시작하는 김규동선교사에게 D국의 선교현장에 코로나 팬데믹으로 힘든 이웃과 사역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재를 털어 1천만원의 선교후원금을 전달했다. 선계명목사는 “코로나...
개관예배 왼쪽 첫번째 김규동선교사, 선계명목사, 서인석목사, 장세호목사 C&M선교회 소속 김규동,최미정선교사는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에 선교사 쉼터를 개관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. '빛고을 베다니 하우스'로 명명된 선교관은 김규동, 최미정선교사가 20여년간 사역해온 중국에서 추방을 당한 후 M국선교사역을 준비하던중 코로나19로 출국이 취소되어 광주에 체류중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한 독지가의 무상임대로 후원을 받아 손수 리모델링 작업을 거쳐 마련되었다. C&M선교회는 19일 오후 5시 코로나19로 인해 ...